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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으)로   1,14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신들의 사생활 2: 그리스 로마 신화 (상상 그 이상의 신 세계)

신들의 사생활 2: 그리스 로마 신화 (상상 그 이상의 신 세계)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사생활 제작팀  | 단꿈아이
19,210원  | 20230918  | 9791193031261
흡인력 최강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더 강력한 권력을 향한 올림포스 12신의 대장정! 흡인력 최강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2권으로 돌아왔습니다. 1권에서는 신화 세계의 탄생과 제우스가 권력을 잡는 과정을 담았다면, 2권에서는 제우스가 권력을 확고히 하고 확장해 나가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권력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올림포스 12신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신들과 힘을 합해 외부의 도전에 대응해 나가는 님프와 영웅들의 대장정을 따라가 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연구의 1인자 김헌 교수의 깊이 있는 해설, 국내 최고 미술사 도슨트 이창용이 들려주는 150여 점이 넘는 예술 작품 속 신화 해설까지, 지식과 교양,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그리스 로마 신화, 그 두 번째 대서사시가 지금 바로 펼쳐집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특별 합본판)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특별합본판) (특별 합본판)

이윤기  | 웅진지식하우스
35,820원  | 20200501  | 9788901241739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출간 20주년,작가 이윤기 타계 10주기 특별 합본판 출간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30만 이상의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신화 책’인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첫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고 이윤기 선생의 타계 10주기를 기리기 위해, 다섯 권 시리즈를 한 권으로 묶은 특별 합본판을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특별판은 시리즈 다섯 권의 텍스트를 가감 없이 담고, 기존 책에서 선별하고 새롭게 추가한 도판 자료 220여 점을 수록한, 1200쪽의 아름다운 양장본으로 재탄생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자체로 문학, 역사학, 인류학, 심리학 등 인문학 전반을 포괄하는 인류 문화의 원형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 현대인의 삶과 세계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대표적인 고전이다. 저자 이윤기는 총천연색 신화 이야기를 독자에게 선사하고 싶은 마음에서 신화의 무대였던 그리스를 비롯해 유럽 곳곳의 유적지와 박물관을 누비며 강박에 가까울 정도로 찍어온 사진이 거의 2만 장에 달했다. 자신이 보고 느낀 감각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하고자 했던 저자의 진심은 책의 갈피마다 오롯이 녹아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 동서문화사
9,000원  | 20161130  | 9788949715353
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제70권 『그리스 로마 신화』는 1855년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어, 오늘날에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불핀치의 신화’로서 애독되고 있는 수퍼셀러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과학의 발달에 따라 차츰 고갈되어 가는 인류의 시적 상상력을 다시 살리려는 의도가 엿보이며, 작자는 그런 의도 아래에 시적 상상력의 원천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신화의 세계로 독자를 이끌어간다.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토마스 불핀치  | 책에반하다
10,800원  | 20200306  | 9791157322947
토머스 볼핀치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써내려간 『그리스 로마 신화』는 미국의 일반 독자들의 교양을 높이고 영국의 고전에 친숙하게 하려는 의도의 작품이다.
명화로 보는 일리아스

명화로 보는 일리아스

호메로스  | 미래타임즈
19,620원  | 20240115  | 9788965781929
◆ 서울대학교 선정도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 그리스ㆍ로마 신화의 뿌리 ◆ 명화로 보는 오디세이아 [개정판][리커버 에디션] “모든 위대한 문학작품은 《일리아스》거나 《오디세이아》다” -레몽 크노(R. Queneau) 《일리아스》는 고대 그리스 문학 가운데 가장 오래된 서사시이다. 그 제목은 트로이아인들의 왕성(王城)인 ‘일리온’에서 유래하였다. ‘일리아스’란 제목은 ‘일리온의 노래’란 뜻이다. 《오디세이아》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와 후대 서양의 문학 예술과 문화의 전범(典範)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리아스》의 내용은 전설적인 트로이아 전쟁을 배경으로 51일간의 사건을 노래한 것인데, 그리스 장군인 아킬레우스를 중심 삼아 원한과 복수에서 파생되는 비극을 다뤘다. 9년 동안 계속된 전쟁 상황, 전쟁에 관여하는 올림포스 신들 및 장수들의 이야기 등을 위주로 한다. 이야기 전개에 따라 총 24편으로 나뉘며, 그리스의 대표적 시운 중의 하나인 6각운(Hexameter) 운율에 따라 지어졌다. 그리스 문학의 대부분이 운명론에 따른 체념이나 절망을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정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영광스러운 죽음을 택하는 영웅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신화학자들은 《일리아스》를 “분노의 책”이라고 일컫는다. 《일리아스》는 아킬레우스와 아가멤논의 불화에서 시작한다. 아니, 아가멤논에 대한 아킬레우스의 분노에서 시작한다. 더 엄밀히 말하자면, 이 작품은 아킬레우스의 분노에서 시작하여 그의 분노로 끝난다. 오죽했으면 저자인 호메로스가 《일리아스》의 서두에서 무사 여신에게 “아킬레우스의 분노”를 노래해 달라고 간청했을까? “분노를 노래해 다오, 시의 여신이여. 펠레우스의 아들 아킬레우스의 그 저주스러운 분노로 해서, 헤아릴 수 없는 괴로움을 아카이아 편에 끼쳐 주었고, 또한 수많은 위대한 용사들의 넋을 저승으로 보내게 되었느니라. 그리고 그들의 시체는 들개나 날짐승의 먹이가 되었도다.” 크세노파네스나 플라톤은 《일리아스》가 신들을 인간과 똑같은 결점을 지닌 부도덕한 존재로 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나 호라티우스는 그 문학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래서 《일리아스》는 헬레니즘 시대 및 로마 시대에 중요한 교과서로 이용되었다. 또한 베르길리우스는 호메로스의 시에 영감을 얻어서 《아이네이스》를 썼는데, 이 작품은 다시 단테와 밀턴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명화로 보는 아이네이스》는 독자들이 《일리아스》의 줄거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를 참조하여 전쟁 발발의 원인부터 이야기하고 있으며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 불핀치의 《그리스 신화》 등을 곁들여 이야기를 풍성하게 진행시켜 나갔다. 또한 유명 화가들의 명화, 그리스 도자기 그림과 조각 작품 300여 점을 이야기에 맞게 구성하여 생동감을 더하고 새롭게 개정한 리커버 에디션으로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일리아스 (호메로스)

일리아스 (호메로스)

김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15,200원  | 20231230  | 9788952130334
쉬운 고전 [서울대클래식]의 세 번째 이야기 김헌 교수의 해설로 만나는 [일리아스] “모든 위대한 문학 작품은 《일리아스》이거나 《오뒷세이아》이다.”라는 말은 두 작품이 서양 문학사 전체에서 갖는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서양 문학사의 맥을 잇는 위대한 문학 작품들이 고대 그리스 최초의 서사시인 두 작품을 원천으로 삼아 그 흐름 속에서 창작되었다는 뜻이다. 쉬운 고전 [서울대클래식]의 세 번째 책은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로, 서양 고전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김헌 교수(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가 해설과 번역을 맡아 트로이아 전쟁의 한가운데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고대 그리스의 신화적 상상력이 만들어 낸 웅장한 세계 속으로의 초대 《일리아스》는 전설적인 트로이아 전쟁을 배경으로 활약하던 아킬레우스와 수많은 전사들에 대한 기억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문자로 정착된 것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는 태곳적부터 고대 그리스인들이 상상하던 세계가 누적되어 있다. 그렇게 서구 정신의 원초적인 뿌리라 할 수 있는 《일리아스》는 집단창작의 지혜를 담아내는 구술문화와 천재적인 한 작가의 솜씨가 빛나는 문자문화의 경계선상에서 태어난 작품이다. 고대 그리스의 신화적 상상력이 작품 속 인물들과 사건을 빚어내며 신과 인간들이 어우러지는 웅장한 세계를 펼쳐낸다. 젊은 시절, 《일리아스》는 내게 그런 책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하며 전쟁터를 누비면서 두려워 떨고, 용기를 내서 다시 일어서 돌진했고, 그 독서의 경험이 나에게 세상에 대한 우려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죽음의 한계와 공포를 이겨내며 자신을 불멸의 존재로 만들기 위해 싸워 나가는 영웅들의 생생하고 격렬한 투쟁에 참가하면서, 그 피비린내 나는 ‘아름다운’ 죽음을 목도하고 애도하면서 나는 삶의 본질을, 이 세상의 진실을,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시작했다. 이 작은 책을 통해 독자들이 내가 했던 경험을 조금이나마 함께 맛보면 좋겠다. (머리말 중에서)
그리스·로마 신화 6: 다이달로스 이카로스 탄탈로스 에우로페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 [탐험])

그리스·로마 신화 6: 다이달로스 이카로스 탄탈로스 에우로페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 [탐험])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 파랑새
12,600원  | 20220614  | 9788961559782
신들의 세계라는 미지의 영역을 향한 인간의 호기심과 열정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는 하늘을 날고자 하는 인간 욕망의 표상으로, 금기된 영역에 도전해온 우리들의 정신과 그 뿌리가 어디에서 탄생된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신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황금 궁전의 주인 탄탈로스가 자만과 교만에 빠지다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파멸의 과정은 인간이 필연적으로 저지르는 어리석음의 맹점을 강렬하게 비판한다. 잃어버린 에우로페를 찾아나서는 그 형제들의 이야기는 앞으로 올림푸스 세상에 펼쳐질 처참한 결과를 상상하게 만든다. 쾌락과 모험은 내면의 성장을 낳되, 그 대가도 무겁다는 진실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 1: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뇌과학자 정재승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

그리스·로마 신화 1: 제우스 헤라 아프로디테 (뇌과학자 정재승이 추천하는 신화 읽기)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 파랑새
12,600원  | 20220210  | 9788961559652
“엄청난 능력과 권위로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의 욕망. 그리스·로마 신화는 그 자체가 인생이다.” 정재승(뇌과학자) 신들의 탄생 과정의 비밀을 밝혀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그 대서사의 시작이다. 혼돈의 신 카오스부터 올림포스의 신들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이 작품은 신화의 첫 걸음이자, 신들의 황제인 제우스 그리고 제우스와 함께한 신들을 소개한다. 제우스가 신과 인간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과정을 통해 신들의 권력에의 욕망과 왜곡은 결국 우리 인간이 꿈꾸는 지배 욕구의 상징적 장치이며 강력한 통제 욕구의 다른 이름임을 깨닫게 된다. 머나먼 신화의 출발은 어쩌면 우리 인간 삶의 원초적 뿌리와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다는 철학적 성찰의 시작점이다. 최고의 여신 '헤라'와 신비스러운 탄생과 아름다운 '아프로디테' 이야기도 인문학 바이블의 출발점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진 화가들 (그리스 로마)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진 화가들 (그리스 로마)

토마스 불핀치  | 북스타
25,200원  | 20190430  | 9791188768141
신화와 예술은 인문학적 사고의 출발이다! 신화를 왜 읽어야 하는가? 예술을 예술답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신화와 예술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알기 위해선 아마도 신화와 예술을 품고 있는 인문학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되어야 한다. 최근들어 한국 사회에서는 경영과 기술 등의 분야에서까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이면에는 현대 IT 산업기술의 원점에 서 있는 스티브 잡스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 애플을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시킨 잡스가 아이폰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했던 말이 있다. “애플을 애플답게 하는 것은 기술과 인문학의 결합”이라는 것이다. 인간을 알지 못하고서는 어떠한 좋은 기술도 나올 수 없다는 그의 이러한 생각은 애플의 제품 하나하나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잡스와 같은 IT 회사의 리더를 매료시킨 인문학이란 과연 무엇일까? 니체는 인문학을 “인간의 삶에 대해 이해하고 그 의미를 찾아 마침내는 스스로의 삶을 성숙하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학문”으로 정의하고 있다. 결국, 인문학은 우리의 삶과 주변의 세계에 대한 탐구와 이해를 통해 인간성을 고양시키기 위한 지침이라는 것이다. 미국 페이스북 본사에 가면 그 입구에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과 함께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우리는 기술회사인가?(Is this a technology company?)” 페이스북이 지향하는 미래는 이 말과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으로 충분히 설명된다. 페이스북의 미래는 바로 창의적 사고인 것이다. 르네 마그리트는 상상력에 기반한 작품을 그려온 대표적인 초현실주의 작가이다. 이 작가의 그림의 동력이 된 창의적 사고야말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창의적인 사고는 인문학적 소양이 없다면 이룰 수 없다. 흔히 말하는 창의성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가운데서 마법처럼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은 신의 창조 행위밖에 없다. 창의성은 유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다. 즉 기존의 것을 이용해 새로운 것, 그것이 물건이든 사상이든 문화든 이전에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사회와 국가적 문화유산, 사상이 바탕이 된다. 그리고 그 창의성이야말로 인문학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창의적인 생각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나 생각들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고 그것에 또 다른 생명을 주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생각들의 바탕은 바로 인문적인 사고이다. 동시에 철학적인 사고이다. 그러한 사고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어떠한 다른 생각도 있을 수 없다. 어떤 역사를 뒤흔든 순간을 보더라도 그 이면에는 적어도 두 가지 이상의 흐름이 항상 있다. 그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역사의 한 단면만을 보게 되고, 만약 그 역사가 왜곡되어 있다면 거짓된 정보를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그것은 무지보다도 무서운 것이다. 항상 다른 관점에서도 현상을 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거짓된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신과 영웅의 영원한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 (신과 영웅의 영원한 이야기)

에디스 해밀턴  | 문예출판사
9,000원  | 20100628  | 9788931006780
에디스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과 영웅의 시대를, 그리고 그 시대의 세계 해석과 인생 해석을 명석한 체계 속에서 보여준다. 또한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 호메로스와 베르길리우스 등의 작품에서 인용한 시구들과 소설적 구성, 희곡풍의 대화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독일 태생으로 미국에서 저명한 고전학자가 되었으며 아테네 명예시민이기도 한 에디스 해밀턴은 이 책에서 그리스 신화와 로마 신화의 관계를 자세히 알려주며 그 두 가지가 어떠한 이유로 사실상 하나를 이루는지 보여준다.
명화로 보는 오디세이아(리커버에디션)

명화로 보는 오디세이아(리커버에디션)

호메로스  | 미래타임즈
19,620원  | 20230825  | 9788965781912
◆ 서울대학교 선정도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 그리스ㆍ로마 신화의 뿌리 ◆ 명화로 보는 오디세이아 [개정판][리커버 에디션] “모든 위대한 문학작품은 《일리아스》거나 《오디세이아》다” -레몽 크노(R. Queneau) 《오디세이아》는 트로이아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간에 걸친 귀향 모험담을 담은 고대 그리스의 대서사시이다. 저자는 호메로스로 전해지고 있다. 호메로스의 대표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서양 문학사에서 모험담의 원형으로 주목된다. 《오디세이아》의 내용 중에는 이런저런 신비한 이야기나 폴리페모스 · 세이렌 등의 괴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무도 실제 사건에 기초한 작품이라고 여기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트로이아 공성전 마지막 1년의 이야기를 다룬 《일리아스》가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연구를 진행한 결과, 오디세우스가 실제로 표류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디세이아》는 시간순 구성 대신에 복합적인 구성을 채택하고 있다. 책의 서두는 고생을 한 오디세우스를 고향으로 보내주자는 신들의 회의 장면이고, 그다음은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코스가 아버지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중반에 가서야 요정 칼립소의 섬, 오기기아에서 7년간 붙들려 있던 오디세우스를 보여주고 이후부터 그의 모험 이야기를 쭉 나열해 간다. 후반부에 가서 오디세우스의 고향, 이타케에 도착한다. 그리고 나머지 반은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아내에게 구혼했던 자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명화로 보는 오디세이아》는 유명 화가들의 명화, 그리스 도자기 그림과 조각 작품 300여 점을 이야기에 맞게 구성하여 생동감을 더하고 새롭게 개정한 리커버 에디션으로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 신박한 정리 (한 권으로 정리한 신들의 역사)

그리스 로마 신화 신박한 정리 (한 권으로 정리한 신들의 역사)

박영규  | 김영사
16,900원  | 20230901  | 9788934951582
역사, 신화, 문학을 한번에! 만만하게 단단하게 탄탄하게 그리스 로마 신화 읽기 에우로페, 테세우스, 오디세우스… 한 번쯤 들어본 것 같은데 여전히 헷갈린다면? 일화만 드문드문 떠올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장황한 해설 대신 간단명료하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싶다면? 역사 대중화의 기수이자 300만 베스트셀러 역사 저술가 박영규가 한 권으로 신들의 역사를 정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그리스 로마 신화 신박한 정리》를 펴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주인공은 제우스와 그 가족들이다. 제우스의 가계만 파악하면 신화는 전혀 복잡하지 않다. 방대한 에피소드는 암투, 연애, 영웅, 모험, 괴물 이야기로 요약할 수 있다. 다섯 가지 키워드를 알면 신화의 구조가 명확히 보인다. 신들의 탄생과 계보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요점을 인물과 키워드 중심으로 간결하게 압축한 책이다.
그리스로마신화 (신화를 통해 보게 되는 서양 문화와 예술의 창!)

그리스로마신화 (신화를 통해 보게 되는 서양 문화와 예술의 창!)

토마스 불핀치  | 브라운힐
19,800원  | 20230330  | 9791158251390
신화는 인간 근원의 이야기이자, 인간의 자화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2,000여 년의 역사를 뛰어넘은 지금도 문명의 신화로 재현되고 있다!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신화는 존재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그리스 로마 신화는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서구인을 이해하려면 바로 이 신화를 아는 것이 첩경(捷徑)이다. 단군신화에서 우리 민족의 특성을 엿볼 수 있듯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보다 더 동적이고 격정적이며 또 지능적인 서구인의 특성이 여실히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신화는 우리를 문명의 세계로부터 자연의 세계로 되돌아가가게 해준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는 그 이야기들을 통해 현실과 초자연의 세계에 가로 놓인 한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게 한다. 폭풍우 속에 천둥이 울리고 번개가 번쩍이며 벼락이 칠 때면 과학시대 이전의 사람들은 신에게 무엇인가 비위를 거슬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의 노여움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제물을 바치는 기원을 해야만 했다. 인간을 농락하고 징벌하는 무서운 신들이 있는가 하면 인류에 봉사하고 도움을 주는 신들도 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려면 신화가 어떻게 하여 생겨 났는가에서 출발하여, 문학사까지 깊게 파고들어 가야만이 가능한 일이다.
오디세이아(큰글자책) (트로이 전쟁, 기 후 10년의 이야기)

오디세이아(큰글자책) (트로이 전쟁, 기 후 10년의 이야기)

호메로스  | 돋을새김
31,500원  | 20200630  | 9788961672702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열여덟 번째 《오디세이아》는 《일리아스》와 함께 서양 역사와 철학, 문학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로 꼽히는 호메로스 최고의 역작이다. 극적인 반전과 긴장감으로 읽는 이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자극하는 호메로스의 작품들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서양 문학 작품들의 자양분이 되었다. 하지만 서양의 대표적인 고전이라는 명성에 비해 방대한 분량과 운문 형식의 길고 복잡한 문장, 시간의 흐름이 뒤섞인 복잡한 구성 때문에 독자들에게 다소 까다롭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열여덟 번째 푸른책장 시리즈 『오디세이아(큰글자책)』는 원전의 글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서사시 형태의 원문을 읽기 편한 산문 형식으로 풀어 썼다. 그리고 방대한 분량의 원전을 사건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청소년에서부터 일반 독자들까지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풍부한 부록과 충실한 주석, 다양한 도판 등을 수록하여 호메로스의 문학세계를 보다 폭넓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큰글씨책)

그리스 로마 신화(큰글씨책)

토마스 불핀치  | 스타파이브
10,800원  | 20230115  | 9791192135250
옛날 옛적 인간이 살기 시작한 지구는 황금기를 맞이했다. 그 때는 순수와 행복의 시대였다. 사실과 정의가 지배했고, 법관이나 법정은 필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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